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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첫 번째 날 12.28

첫 째날 돌격! 노트르담대성당 오픈런을 위해 4시반에 일어남,,역에 가는 길너무 깜깜한데 이게 마자..?영화에 나올 법하게 생긴 프랑스 지하철내부 모습1. 노트르담대성당 미사 08:30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노트르담 대성당뭔가 소름돋았음8:00 부터 들여보내준다는데 나는 7시 좀 넘어서 도착해서 밥부터 먹고 싶었다노트르담대성당뷰 서브웨이 ㅋ_ㅋ 날이 서서히 밝아오고..처음에 성당 바로앞에서 기다렸는데알고보니 줄서는 곳이 뒤에 따로 있었다시간이 가기가 무섭게 줄이 길어졌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렇게 오픈런을 할 필요가 없었다나는 예약 안 한 줄에 섰기 때문에 거의 50분정도를줄서서 기다린 것 같다. 아침 일찍부터 와서 그런 것이고평소엔 30분정도면 기다렸다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8시반 미사에 참여해야하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6.01.17

파리 가는 날 12.27

이번에는 여행기를 밀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쓰는파리 여행 떠나는 날!!! 정말 토할 것 같이 바쁜 연말, 특히 속이 울렁거렸던 12월 할 것들을 닥치는대로 끝내고떠난다 파리로..!! 12시 대한항공 뱅기였는데연말에 놀러가는 사람 많을거라는 아부지의 말씀에 따라8시 6분 리무진버스 일찍 탑승 안에 만석이라 맨 뒤에 앉았다.10년만에 꺼내본 태양왕 뮤지컬 OST 앨범이 공연을 드디어 파리에서 본다니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 중. 몇달 전 대만에 갔을 때보단 여행 준비를 미리 한 편이라(내 기준) 그 때보단 차분한 마음.그치만 걱정쟁이인 나는벌써 돌아온 후 닥칠 일들을 걱정하기도 하고 머릿 속에서 잡념이 끊이질 않는 중.그저 신께 기도한다 제가 이번 여행을 통해 작은 해답이라도 찾게 해달라고.면세점구역 254번 ..

카테고리 없음 2026.01.08

대만 여행 첫째 날 (11.14)

잊기 전에 쓰는 대만 여행 일기.이번에도 나 홀로 여행이다.어느날 무심코 중드를 봤는데그동안 외면했던 나의 전공 중국어가 갑자기 다시 매력있게 들리기 시작했다.그렇지만 중국 본토는 왠지 가기 싫고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대만에 가보기로 갑자기 맘먹었다.결론은 ? -> 난 왜 대만을 이제야 갔나? 그만큼 너무 좋았던 대만 여행기 시작..!! 우선 대만 입국을 위해온라인상 입국 신고서를 작성했다. https://twac.immigration.gov.tw/이걸 작성하면 입국 당일 종이 신고서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된다.그리고 회사 옆 하나은행에서 환전도 했다.트래블카드에 이체해놓고 현지에서 인출하는데 가장 낫다는 것 같은데일단 방콕여행 때 발급한 트레블카드가 어딨는지 몰랐고 입국 당일 환전에 시간을 들이지 않고빠..

카테고리 없음 2025.11.24

11월 24일 월요일

오늘 출근을 했는데, 팀장님의 면담 호출이 왔다. 지난주 금요일 업무 분장 면담을 해서 연장선상일 줄 알았는데 오늘 25년 인사고과가 나오는 날이라 그것에 관련된 면담이었다. 올해 나의 퍼포먼스로는 A도 손색이 없고 본인 역시 그렇게 상부 보고를 마쳤는데, 내 앞에서 어이없게 A의 할당이 잘렸다는소식이었다. 팀장님도 너무 미안해하시며 어렵게 말씀을 전하셨고 그걸 듣는데 뭐랄까.. 힘이 주욱 빠졌다. 사실 얼마 전까지도 내가 원한 게 과연 A였을까 하는 생각을 하긴 했다. 대만 여행 가기 전에 팀장님과 했던 고과 면담에서 내가 무언가를 어필하기도 전에 팀장님이 먼저 올해 내가 열심히 했다는 것을 알아주셨고, 사실 그것만으로 많은 것이 해소되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그래도 100% 성에 차지는 않았다. ..

카테고리 없음 2025.11.24